레콘 さんのマイページ

@rekorn_kr

테이블에 있는 타레 딱 풀어서 아부라랑 같이 모야시 크게한입 아삭하고 먹은 다음에 커다란 챠슈를 한입. 거기서 흐르는 라면 육수를 삼키고 나면, 아래깔려있는 후토멘을 야채위로 끌어올려서 뭉쳐있는 마늘을 살짝 떼어내서, 면이랑같이 후루루루루룩. 그리고 렌게로 국물 한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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